게시판    
능주골에 이는 바람 2019-10-21 오후 11:35:08
김혁정   답글(4)

능주골에 이는 바람

한줄기 빛이 되어 하늘로 오르다.


 

화순

해원

한마당

축제는

죽은 자와 소통하고

산 자의 삶을 성찰하게 하는 놀이 한마당으로써

그동안 기획하고 연출했던 한사람의 노력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다.

행사가 추구하는 바는 모두가 반목 없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함께 가자는 것으로

기원하는 마음들이 옛 능주목 관아 터인 면사무소에 모여 한줄기 빛이 되어 하늘로 오르니

축제는 절정에 다다르고 신명나는 새 날, 살맛나고 평화로운 새날을 열어가는 주인이 누구인가를

새삼 느끼게 하는 날 뜻있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자리라 어느 멋진 가을날의 추억으로 남아있게 한다.
***************************************************************************************************************************
2010년10월 19일(토요일)
김미르기









































그날 초대 해주시고
사회를 맡아 수고해주신 조명화 교수께 감사의 말 전해드리며 
함께한 친구들의 동선을 함께 올립니다.


























































 

♬ My Memory


답글 (4)
최동남  2019-10-22 07:55:59
아름답네.

계속되어
좋은나라
바탕되길
기도하네.
최경순  2019-10-26 16:59:22

My Memory..
음악과 영상과 감동과 추억이 어우러진 곳 주위를 어른거리는 자신의 영혼이 그려지누만,
차라리 안간 것이 더 감동적일 정도로 상념에 젖게하네.

김혁정  2019-10-26 18:17:53

1의 아해가

2의 아해가

다녀가면서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최동남

최경순

벗들이...

 

보여 지는 것들이

현장성에 대한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의 동선 인지라

이미지와 음악이주는

어떤 상승효과가

작용 했을터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세상의 저편까지 느낄 수 있었으니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러나 모두를 아우르며 살 수는 없는 일

홈피 속으로나마 소식을 주고받으니 오지 않아도

와서 보는 거와 다름없이 느끼고 볼 수 있어 무척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명화  2019-10-27 21:04:31
기들은 물론 선후배들과 그 가족들, 이돈배선생님까지 와주셨습니다.
모두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한 마당을 기획코자 했는데, 준비 부족 탓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충분히 준비한답시고 떡을 330개 정도 준비했는데 일찌감치 동이 나버려 죄송하기도 했고요.
내년에는 좀 더 신명나고 큰 마당을 준비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애써 기록해주신 김혁정님 특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