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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감사합니다. 2019-11-05 오전 11:24:48
최익주   답글(1)


                 서중학교 떨어졌을 때 발울 동동 구르셨던 우리 어머니
               그토록 하나님을 섬기며 좋은 세상 바라시며 열심히 살으셨는데
               끝내 그 좋은 세상 접하시지 못하고 영원한 어둠의 안식처로 가셨습니다.
               후회의 눈물 흘려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친구들 감사합니다. 경황중에 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사랑 오랫동안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손과 발이 움직이는 한 열심히 살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기쁜 일
                슬픈 일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불효자 최 익주 올림.

답글 (1)
김혁정  2019-11-07 13:55:26

효와 불효를 어찌 따지겠는가!

어머님 가신 길을 먹먹하게 말없이 눈물 짖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지만 그래도 가신길이 더 좋은 세상이라 여기고

이제는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시게나.